시간 가는게 미친듯...

01.

토요일부터 블로그 정리하려고 했는데 점심 먹으러 나갔다 오니 6시ㅋㅋㅋㅋㅋ

내일은 집에 짱박혀서 블로그 정리하고 공부나 해야지.....

 

02.

드디어 택배 받았다 근데 토요일날 택배 받는 서비스에 fee가 붙는다는데 2파운드가 아니라

12파운드인거 같다... 발음 좀 제발..... 12파운드면 2만원이 넘는 돈인데 돈이 썩어나나...

아무튼 12파운드 주고라도 토요일날 받아야 내 택배를 볼 수 있을거 같아서 마음은 좀 쓰리지만

잘 선택한거같다 그나저나 저 안에 있는 책들은 언제 또 공부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03.

여기와서도 덕질을 멈추지 않는 나란 덕후............. 한심.................

심지어 영국 덕질이 아니라 다른 나라 덕질중............ 진심으로 한심................

브로드처치나 마저 봐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

 

04.

홈스테이 호스트 패밀리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