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자

01.

몇달동안 슬럼프 아닌 슬럼프로 2월 한달간은 푹 쉬고

3월에 다시 포폴반 컴백 쉬니까 좀 할만 한 거 같기도...

02.

요즘 다시 일어와 독일어를 파기 시작했다

일어는 여느 덕후와 같이 듣기와 말하기는 어느정도 되나

읽기가 잘 안 되는 상태이므로, 특히 한자는 요미가나 없이는

거의 전멸 상태이므로 한자 공부를 하고 있다

독일어는... 예전에 외워둔 명사 성들 죄다 까먹어서

다시 외우고 있다 그리고 격 들어가니까 공부 2차 위기가 옴

두 언어를 하면 할수록 세종대왕님 사랑합니다ㅠ

03.

요즘 그냥 다 재미없어서 의도치 않게 덕질 쉬는 중

그러므로 블로그도 자동으로 쉬는 중

04.

문뜩 문뜩 그리워지는 브라이튼 생활 벌써 3년 전이래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