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 in UK/Broadchurch

스포) 103 테넌 + 아서

예온.J 2013. 3. 24. 20:20

(스압주의)

물 무서우면서 눈에 훤히 다 보이는데 안무서운척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하디 경위님ㅋㅋㅋㅋㅋㅋㅋ

물 위에 있는거 싫대 보트 수사도 밀러한테 떠넘김 한명이면 되겠지라니 이사람아ㅋㅋㅋㅋㅋ 

수사중.... 표정 한번 심각하네..... 첫번째 두번째 사진

테넌 혼자 비맞고 있어ㅋㅋㅋㅋㅋㅋ 누가 저 사람한테 우산 좀............. 

드라마가 아니라 화보세요? 노을보소....ㅎㄷㄷ

 분명 알렉 하디 과거에 무슨 심각한 일 있었다 맡았던 수사 관련해서...

한회씩 나갈때마다 트라우마 같은게 눈에 보임...

저 의사? 할아버지?? 말씀도 그렇고... 계속 이러면 죽을거라니까 바로 "블러디 독터"ㅋㅋ

대사보면 여기가 싫으면서도 있는 이유가 속죄하는거라고 함 뭘 속죄하는거지...

뭐죠............ 똑같은 사진 같은데 왜이렇게 많이 이어져있죠............. 잘 보면 조금씩 다름

엉어ㅓ어ㅓ어ㄴ나ㅓ자너ㅏ어마ㅓㄴㅁ엌 흰 셔츠 테넌 헠헠 하면서 포풍캡쳐 또르르.............. 

이 기자랑도 뭔일 있는게 분명함 막 화냈다 당신이 날 경찰에 넘겼다면서...

무슨 일인거야 도대체!!!!!!!!!!!! 여기저기 떡밥들이 깔려있어도 왜 먹질 못하니....

 

매회 갈수록 분량이 늘고있는 아서 사진!! 

네? 테넌트 사진은 저렇게 많으면서 왜 이것 뿐이냐구요?

분량 늘었다면서 왜 2장 뿐이냐구요??

분량 는게 이거.......... 1씬이지만 시간이 늘었어요 1회보다 몇십초 더 볼 수 있으...ㅁ.....

마지막은 아서 아버님 같이 나온 그랜대드 목사 아서

저 금발이 흰머리로 보이는건 착시현상일 뿐이겠지..... 아서가 급 늙은게 아닐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