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내 인생의 첫회사를 떠나 이직을 했고 5년차 직장인이 되었다 여전히 힘든 하루하루지만 그렇게 그냥저냥 살아가고 있다 02. 블로그가 티스토리로 바뀐지 꽤 되었는데 바뀐 후에 글을 한번도 안써서 적응이 안된다ㅠ 뭔가 좀 더 꾸미고 싶은데 포토샵 손 놓은지도 오래고 배너 아이디어도 모르겠고 그냥 써야겠다 03. 덕질의 끝은 연뮤덕이라고 누가 그랬는데 그게 바로 나ㅋㅋ 배우, 가수, 드라마, 외국 배우, 외국 밴드 어릴때부터 어디서온지 모를 덕NA는 성인이 되어도 멈추지 않았고 결국 요즘은 뮤지컬 덕후로 살아가고 있다 물론 아직도 꽁의 16년째 팬이고 (제발 낚시 말고 본업좀..) 미드, 영드에 완전 빠져살던 고딩, 20대 초의 나는 없지만 여전히 가끔씩은 예전에 보던 드라마, 예전에 파던 배우,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