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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의 끄적임

01. 내 인생의 첫회사를 떠나 이직을 했고 5년차 직장인이 되었다 여전히 힘든 하루하루지만 그렇게 그냥저냥 살아가고 있다 02. 블로그가 티스토리로 바뀐지 꽤 되었는데 바뀐 후에 글을 한번도 안써서 적응이 안된다ㅠ 뭔가 좀 더 꾸미고 싶은데 포토샵 손 놓은지도 오래고 배너 아이디어도 모르겠고 그냥 써야겠다 03. 덕질의 끝은 연뮤덕이라고 누가 그랬는데 그게 바로 나ㅋㅋ 배우, 가수, 드라마, 외국 배우, 외국 밴드 어릴때부터 어디서온지 모를 덕NA는 성인이 되어도 멈추지 않았고 결국 요즘은 뮤지컬 덕후로 살아가고 있다 물론 아직도 꽁의 16년째 팬이고 (제발 낚시 말고 본업좀..) 미드, 영드에 완전 빠져살던 고딩, 20대 초의 나는 없지만 여전히 가끔씩은 예전에 보던 드라마, 예전에 파던 배우, 가수..

사타스마 오랜만이야

나는 진짜 6년 전 그날 이후로 이런 장면을 두번 다시는 못 볼 줄 알았다.... 사실 블로그 멈춘지도 꽤 오래됐는데 오늘 이 두명을 보고 어찌 안 올릴수 있는지ㅠ 그동안 못 들었던 얘기들... 나카이군 막냉이 콘서트 간 얘기... 약간의 마음 속 얘기들.. 전부 해준 막내랑 리다 고마워요ㅠㅠㅠ 느메들 일 있은 후에 뭐 개인적으로 바빠지기도 했고 꽤 오랜시간 일본 예능을 안 봐서 일본어 실력도 많이 줄었고 그런데 그래도 무슨 말인지 거의 다 알아듣는 내가 신기하기도 하고 예전 느메들 무대도 보고싶고 해서 블로그에 들어와본다.. 그리고 오랜만에 멤버 사진도 스리슬쩍 올려놓아 본다... 갑자기 보고싶네 스마뿌 고닌

ARTIST/SMAP 2023.05.01

일상 보고

01. 블로그의 마지막 글이 2년 전이었구나. 매년 바꾸던 대문글도 2018년에서 멈춰있구나. 일기쓰기가 전혀 안되는 인간인지라 예전처럼 제대로 다시 시작! 이라고 말 못하겠다ㅋ큐ㅠㅠㅠ 02. 블로그 개편된걸로 바꿨는데 이게 더 안 좋은데..? 헤더 블로그 이름 뺄 수 있게 좀................... 제가 그냥 알아서 만들어서 쓸게요............ 03.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취준생에서 벌써 1년차 직장인이 되었고 사는 지역도 옮겼고 삶에 치이다 보니 덕질도 많이 줄게 되었다. 04. 요즘 문뜩 내 삶의 방향을 또 어디로 결정지어야 할까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요 근래 직장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고 그게 대부분 안 좋은 쪽이었고 지금도 진행중이라... 더 고민이 많은 시기인거 같다..

雨あがりのステップ

이번에 새로 나온 노래!! 너무 좋아서 계속 듣는중 멜로디 밝고 귀엽고 스맙 생각나서 잠깐 울컥도 하고ㅠ 난 좋아하는 노래는 한 곡만 무한반복 해서 듣는 경향이 있는데 이 노래도 처음엔 그냥 나왔으니까 들어봐야지.. 뭐 괜찮네 했는데 어느순간 계속 돌려듣고 있음ㅋㅋㅋㅋㅋ 내가 노래를 유툽으로 그것도 국가 제한 없이 듣고 있다니 믿기지 않음ㅠㅠㅠㅠㅠ 아메아가리노스텝뿌 계속 들으니까 느메들 밝은 노래도 생각나서 오랜만에 5명 같이 노래 부르는 영상도 찾아봤다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