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원디렉션은 나에게 있어 좋은 노래 있으면 받지만 파는 정도는 아닌 잉국 아이돌이다
파지 않는 이유는... 내가 약간 아이돌 거부증..... 10대를 막 지났기 때문에 주변 친구들 중에
아이돌 팬이 엄청 많은데 그것과 관련해서 짜증나는 일도 몇번있고 해서 더 심해진듯...;;;
아이돌 팬 자체인게 싫은게 아니라(나도 무수한 팬질중이라 할말이 엄ㅋ슴ㅋ) 몇몇 행동들땜에 싫어져서...
암튼 이분들도 나름 잉국 아.이.돌. 이라서 미친듯이 팬질을 하진 않지만 최근에 좋은 곡들 뽑아줘서bb
이분들 10대일때는 나름 상큼발랄하고 신나는 곡 많이 하시더니 나이 좀 드셔서 컨셉을 바꾸는건지
최근엔 분위기 있는 곡들을 많이 내주신다 덕분에 음악이 취향적격ㅋㅋㅋㅋㅋㅋㅋㅋ
Story of My Life는 뮤비도 좋아한다 추억팔이 컨셉ㅋㅋㅋㅋ 이게 뭐라고 감동이죠ㅋㅋㅋㅋㅋㅋ
진짜 밴드 자체는 별 팔 생각 안드는데 노래는 자꾸 파고있다 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z
여기서 조금 더 나아가 멤버 일화들 찾아보면 분명 덕후가 되어있겠죠 그것만은 참겠어요......
이 두 곡은 꾸준히 보고 듣고 즐기기 위해 블로그에 포스팅을........ 은 유툽 들어가기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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