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티스토리 블로그를 중단했기 때문에 캡쳐한거 여기 올려야징
모로하시만 찍으면 외모가 절정이 되는 고로짱 덕분에 행복해 죽겠다
이번에도 예외없이 살빠지고 예뻐져서 돌아온 모로하시 켄지 ↖ㅇㅂㅇ↗
거의 시작 부분인데 배멀미로 토하고 정신 못차리다가 환자 발생하니까
선글라스 챡- 벗더니 저런 눈빛으로 환자 상태 체크하고... 멋있어서 심장 터지는줄
일어고자라 못 알아들었는데 멀미는 어떻게 이겨내신거죠? 뼛속부터 내과의인가요ㅋㅋㅋ
병원에서 스파이짓 하던거 발각되고 검사로 돌아온 모로하시
무슨팀은 2층 이렇게 앞장서서 지시하는데.... 기절..... 적절한 bgm까지......
1부터 항상 나오던 굉장히 웅장한 bgm이라 엄청 찾아다녔는데도
끝까지 안나와서 포기 직전이었는데 짹짹이 검색하니까 한방에 나옴
글쎄 건다무 ost였음................................ 젠장.......................................
난 또 이 드라마를 위해서 새로 만든 곡인줄 알고 모든 사이트를 모로하시로 검색했는데
드라마 음악이 나에게 떵을 줬습니다ㅋ..... 심지어 오빠님이 아주 옛날에 컴퓨터에 받아놓았......
아무튼... 찾아서 기분은 좋았다 하하하 건.담빠 드라마에 건.담 오스티....b....
결국 이 글의 요지는 "모로하시에 사용된 노래는 건.담 ost였다"
그래도 재밌었어요 모로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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