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번 들을 노래로 당첨... 스키요는 앨범 나오기 전 라디오 버전부터 좋았고
앨범 나와서도 좋았고 콘서트 영상 봤을 때도 좋았던.. 그냥 계속 좋았던
나에게 있어선 드문 곡인거 같다 특히 가사가 연인을 떠나보낸 듯한 뉘앙스라
단발머리 2탄같은 느낌이 들었다 단발머리도 엄청 좋아했는데 말이지ㅠ
매 앨범들에서 계속 듣는 발라드 한곡씩 있는데 이번에는 이 곡이 될듯
싱고랑 뽕이 리프트에 걸터앉아 부르는거랑 마지막 가희의 솔로가 압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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