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귀찮아서 외장하드를 잘 안 연결하기에 최근 개인 레귤러 방송은 봐도
한동안 SMAP 다같이 활동하는 모습은 잘 안 보고 살았는데 어제 무슨 일인지 27시간을 틀었고
논스톱 라이브와 그랜드 피날레를 보았고 난 또 질질 짰다 8ㅅ8
크파까지는 노리노리 하다가 BEST FRIEND 나오자마자 왜 오열하는 것인지....
모리군 편지는 어제 왠지 더 곱씹어 읽히고... 나 언제쯤 안 우울해질런지요ㅠ
근데 또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슴슴 마지막 방송을 틀어서 마지막 엔딩까지 보았다
이쯤되면 나 슬픔을 즐기는 사람인건가;;; 마지막 괴물꽃은 당시나 지금이나 여전히 슬펐다
다 필요없고 그냥 스맙 5명 다같이 있는 모습이 보고싶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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